삼성 캐나다가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지인 영앤던다스 광장에 초대형 LED 야외 전광판을 설치했습니다. <br /><br />캐나다 최대 규모의 LED 전광판은 97 * 60피트로 축구장 3분의 1 크기입니다. <br /><br />이와 관련해 삼성 캐나다측은 '던다스 광장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삼성의 초대형 스크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<br />이어 삼성은 앞으로 다양한 영상들을 보다 생생한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<br />삼성은 지난주 금요일 던다스 광장에 초대형 LED 전광판을 런칭하고 NXNE 축제 기간 동안 신제품과 프로모션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<br />이날 행사엔 김학태 삼성캐나다 사장과 정광균 주토론토총영사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삼성의 대형 LED 전광판은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의 중심지인 피카딜리 서커스에 설치됐습니다. <br /><br /><br />Super Channel All TV-The Spirit of Korea<br /><br />National television network playing the best programs from SBS, MBC and KBS.<br />Get your fix of the hottest Korean TV and K-Pop stars and stay connected with the Korean community across Canada.<br /><br />Available on:<br />Rogers Cable 827 & 828<br />Shaw Cable 511<br />TelusTV 2911<br />www.alltv.ca<br />www.facebook.com/alltv<br />www.twitter.com/alltv_canada<br /><br />Super 채널 얼TV는 캐나다 한인 언론사를 선도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어 TV 방송국입니다. BC주에서 퀘백주까지 캐나다 전 지역에 우리말 방송을 제공하는 얼TV는 캐나다 최초로 하루 24시간 디지털 방송을 실현했습니다.<br /><br />Super 채널 얼TV는 지난 40여년간 한인 사회와 미디어환경 개선에 앞장 서 왔습니다. 한인사회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우리말 연극 단체와 한글 학교를 설립했으며, 라디오방송에 이어 텔레비전 방송을 개국했습니다. 지금도 얼TV 방송인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인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