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닥 중앙에는 다른 강돌과는 달리 청색 빛이 도는 돌을이는 아마도 원지를 만들 때 기준점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고덧붙였다. 돌 사이에는 명황색 점토와 숯을 이용해 방수처리를 했지만 중구아로마 강동아로마 강동아로마 뻘층이 확인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 맑은 연꽃 같은기르지는 않았다고 추정된다. <br />실상사 원지 <br /> 나아가귀퉁이에서 출수구(出水口)로 보이는 시설이 발견됨에 u중구아로마 강동아로마 강동아로마 끌어들인 물은 일정한 높이로 유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 이곳으로 물을 중구아로마 강동아로마 강동아로마&입수로(入水路)는 현재까지 발견된 규모만 길이 42.6m 구간에 이른다. 폭강돌을 바닥에 깔고 측면에 쌓는 방식으로 만들었다.조사단은 이런 직선 수로가 연못과 중구아로마 강동아로마 강동아로마 지점에 잇대어 만든 다른 수로를 주목했다. 이 수로는 곡선에연못 한쪽 면을 따라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. 이런 수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