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평화마라톤 달리기 참가자 등록을 오는 19일 6시까지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<br />이후에도 참가 할 수는 있지만 개인 기록 측정을 위한 전자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기간안에 등록해야 하며 이후 등록자는 기록에 반영되지 않게 된다고 한인회는 전했습니다. <br /><br />이외에도 토론토한인회는 행사에 앞서 미리 코스를 익혀보는 미리달려보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<br />'미리달려보기'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전 8시 서니브룩 공원에서 출발합니다. <br /><br />한인회는 이번 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은 물론 달리기 완주 메달과 걷기 완주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<br />또한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과 42인치 TV, 전기 압력 밥솥 이외에도 다수의 상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. <br /><br />한편, 개인상해등 민사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'보고로크' 로펌에서 마라톤 행사에 5천달러를 후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<br />Super Channel All TV-The Spirit of Korea<br /><br />National television network playing the best programs from SBS, MBC and KBS.<br />Get your fix of the hottest Korean TV and K-Pop stars and stay connected with the Korean community across Canada.<br /><br />Available on:<br />Rogers Cable 827 & 828<br />Shaw Cable 511<br />TelusTV 2911<br />www.alltv.ca<br />www.facebook.com/alltv<br />www.twitter.com/alltv_canada<br /><br />Super 채널 얼TV는 캐나다 한인 언론사를 선도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어 TV 방송국입니다. BC주에서 퀘백주까지 캐나다 전 지역에 우리말 방송을 제공하는 얼TV는 캐나다 최초로 하루 24시간 디지털 방송을 실현했습니다.<br /><br />Super 채널 얼TV는 지난 40여년간 한인 사회와 미디어환경 개선에 앞장 서 왔습니다. 한인사회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우리말 연극 단체와 한글 학교를 설립했으며, 라디오방송에 이어 텔레비전 방송을 개국했습니다. 지금도 얼TV 방송인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인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