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석역 북한 방문이 사실상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. 방북맡고 있는 김대중 평화센터 측은<br>부전역건마방사진 https://twitter.com/bamwar396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, 이 <br>신안건마방사진 https://twitter.com/bamwar357 방북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간석역 의료진들은 93살 고령에, 폐렴을 앓고 있는여사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연말<br>부전역건마방사진 https://twitter.com/bamwar394 강력히 만류한 것으로 알렸습니다. 이와 괸련해 김성재 <br>신안건마방사진 https://twitter.com/bamwar363 문화부장관은 이 여사는 방북을 강력히 원했지만, 의료진의 <br>받고 수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. 이 여사내일 최종 입장을 북한에 통보하고 통일부에도 설명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