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디컬 스페셜 다큐 - 아름다운 동행, 의료나눔 <br /> <br />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과 미국 Hanhnemann 대학병원 비뇨기과장 닥터 브루스 가버(Bruce Garber)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2012년 한국인 의사로는 최초로 미국 발기부전 치료의 대가인 스티브 윌슨 박사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던 박성훈 원장 <br />닥터 가버과의 만남 역시, 이런 트레이닝 과정을 위해 찾았던 미국의 Hahnemann 대학병원에서 이뤄졌다. <br /> <br />미국 선진기술을 배워서 돌아온지 3년.. <br /> <br />박성훈 원장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. <br /> <br />그리고 그의 새로운 기술은, 한때 스승으로 박성훈 원장을 가르쳤던 닥터 가버가 다시 그의 제자가되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을 만큼 놀라운 것이었다...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