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캐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! GSL 이끈 늬우스!<br /><br />영원히 '음슴'체를 사용할 것 같은 '익캐' 김익근 캐스터가 지난 주 펼쳐진 GSL 시즌2 결승전의 내용을 정리하고 우승자 '김도우' 선수와의 전화 인터뷰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