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르스 확산 공포에 스타들이 '메르스 예방 전도사'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최근 배우 신세경, 변요한, 그룹 f(X)의 빅토리아 등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에 게재했는데요.<br /><br />이들은 팬들에게 "모두 함께 조심하자"며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습니다.<br /><br />이 뿐만 아니라 그룹 티아라는 행사차 홍콩을 오가며 멤버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, 메르스를 예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