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, 스타들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<br /><br />먼저 배우 김우빈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에게 편지를 썼고요 <br /><br />정려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'세월호 잊지 마세요'라는 해시태그를, 가수 솔비는 '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. 힘내세요'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<br /><br />또 김동완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소신을 전하기도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