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슈퍼쥬니어 멤버 이특, 려욱, 규현이 스위스 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'스위스프렌즈'로 위촉됐습니다. <br /><br />지난 4일 스위스정부관광청은 '이특, 려원, 규현에 대한 홍보대사 임명식이 지난 3일 진행됐다'고 밝혔는데요. <br /><br />스위스정부관광청 관계자는'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스위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'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앞으로 이특과 려욱, 규현은 스위스 현지로 초청돼 '스위스 그랜드 투어'를 직접 체험하는 등 스위스를 여행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