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 STAR 생방송 스타뉴스] <br />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엑소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'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했다'며 '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'고 전했는데요. <br />이어 '레이의 공연 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결정할 예정'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