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필드의 심장' 스티븐 제라드가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.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4일(한국시간) "최근 LA 갤럭시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제라드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"고 보도했다. <br />클롭의 리버풀 돌풍의 끝은 어디? <br />프리미어리그 전문분석 단톡방 카톡pick7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