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순실 이름도 모른다더니… 김기춘, 12시간만에 "착각했다"<br /> 말 바꾼 김기춘 "최순실 이름 들어봤다"<br /> 여유만만 김기춘, 정윤회 문건 거짓말 드러나자 당혹 <br /> 김기춘 "모른다" "아니다" 반복…<br /> 의원들 "천당 가겠나" 말폭탄<br /> <br /> 꼼꼼하고 치밀한 김의 '청문회 대처법'<br /> 김기춘 "잘 모르겠다" 60번 "부끄럽고 죄송" 24번 <br /> 金 "우병우 靑 발탁, 대통령이 지명"…與의원 "최순실 빽 아니냐" <br /> 金 "김영한 비망록, 작성자의 주관적 생각 가미"<br /> 김기춘 "인양 안하면 정부 부담 된다는 뜻" <br /> <br /> 김기춘·차은택·김종 3각 고리 파고들었지만… <br /> 김종, 김기춘과 말 맞췄다…'崔와 연계' 전면 부인<br /> 청와대서 정치공작·범죄모의 하고도 발뺌만 한 김기춘 <br /> 최순실·문고리 3인방 등 불출석…19일 추가 청문회 열어 다시 부른다 <br /> 꼭꼭 숨어버린 우병우<br /> "딸이 사춘기라" "오래 못 앉아서"…국회·국민 우론한 그들 <br /> 대한민국 모욕한 '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' <br /> <br /> '세월호 인양-시신 인양 X' 메모…<br /> 김기춘 말일까, 靑회의 결론일까<br /> <br /> 박영선 김기춘<br /> <br /> [2016.12.0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2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