車 "최순실, 朴대통령과 동급… 공동정권으로 생각" <br /> "최순실과 대통령, 같은 급이라고 느꼈다" <br /> 차은택 "대통령에 이럴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… 崔 보고 생각"<br /> <br /> 드러난 최순실 수퍼파워… "김종 차관, 수행비서 같았다" <br /> 차은택 "내 생각 최순실에 써주니 대통령 연설에 나와" <br /> "최씨에게 장관 추천했는데 관철…<br /> 이럴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생각"<br /> "崔 수행비서 같았다" 고영태 답변에 김종 굴욕…<br /> 박태환·김연아에 사과도 <br /> "대통령에게 이럴 수 있는 사람 있을까"했다는 차은택 증언 <br /> <br /> 장시호 "최순실 이모가 시키는대로 했다" <br /> 崔씨 일가 중 혼자 나온 장시호, 담담…당돌…<br /> 저격수 안민석 "제가 미우시죠"<br /> 장시호 "네, 꼭 뵙고 싶었다" 응수<br /> 장시호, 최씨 일가 중 홀로 참서<br /> "이모가 지시하면 따라야했다" <br /> <br /> [2016.12.0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92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