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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남자교사, 수학여행 도중, 호텔방에 풍속점 여성 불렀다, 징계처분 받아

2016-12-11 25 Dailymotion

일본, 도쿠시마현 교육위원회는 수학여행 인솔 중, 숙박하던 호텔에 풍속점 여성을 불러, 문제를 일으킨 초등학교 교사에게 징계면직처분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28세인 남자교사는 지난 10월 27일,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을 위해 오사카 시를 방문, 담임으로써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학생들이 잠에 들어 고요해진 오전 1시경, 교사는 방에 풍속점 여성을 불러, 30분동안 성적인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. 그러나 교사가 위반행위를 하기에 이르러, 이 여성과 트러블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, 이 여성은 경찰서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하였고, 오전 5시 경, 경찰이 교사의 방에 방문항 연행해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오전 6시경, 교장이 이 남자교사의 방에 방문했으나, 부재여서, 전화를 걸었더니, 경찰서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교사는 인솔을 할 수 없게 되었고,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교사의 몸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설명하고서, 수학여행을 계속 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 이후에도 수학여행에 돌아가는 일 없이, 자택에서 대기하는 상태가 되었고, 지난 11월 10일 도쿠시마 현 교육위원회 측은 이 교사에게 면직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. 교사와 여성의 사이에서는 합의가 성립되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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