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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10대,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, 여친 괴롭히던 10대 살해 후, 목 가져와 보여줘

2016-12-12 1 Dailymotion

러시아, 콤소몰스크나아무레 —러시아의 10대가 사랑의 라이벌의 목을 벤 뒤,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베어낸 머리를 보여주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의 16세 킥복싱 선수가 다른 10대의 머리를 베어낸 뒤,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, 여자친구에게 그 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. 이 오싹한 사건은 지난 10월 28일 금요일, 러시아의 극동지역에 위치한 콤소몰스크나아무레(Komsomolsk-on-Amur)라는 도시에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측은 니키타 라스카조프 씨는 19세였던 피해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17세 올레나 마츠네바 씨를 괴롭힌다고 생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스카조프 씨는 이 문제에 이야기하기 위해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아르튬 슈스토브 씨를 공원에서 만났습니다.이 둘은 싸우기 시작했으며, 라스카조프 씨는 부엌칼로 슈스토브 씨를 두 번 찌른 뒤, 그의 머리를 베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라스카조프 씨는 슈스토브 씨의 머리를 책가방에 숨긴 뒤, 그의 시체를 공원 내의 다른 곳에 유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날, 그는 슈스토브 씨의 머리를 마츠네바 씨에게 보여주었습니다. 얼마나 그가 그녀를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, 그는 슈스토브 씨의 머리가 든 가방에 돌을 집어넣고서, 강물에 집어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마츠네바 씨는 한 파티에서 슈스토브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. 그러나 그녀는 이후 라스카조프 씨에게 슈스토브 씨가 자신을 괴롭힌다는 말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스카조프 씨는 현재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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