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토박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라! <br />도시에서 버스기사와 가정주부로 살았던 송석규, 홍종희 부부. 그들이 시골 마을로 귀촌해 작은 방앗간으로 월매출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엔, 주민들의 힘이 컸다.<br /><br /># 마을의 특성을 파악한 특별 서비스를 생각하라! <br />어르신들을 방앗간으로 직접 모셔오고, 모셔다 드리는 것. 뿐만 아니라, 도시의 방앗간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배달까지...<br />‘떡 뽑으러 왔다가 더 많은걸 얻어간다’는 인심 후한 방앗간으로 다가서는 데 충분했다. <br /><br /># 혼자만 성공하려 하지 말라, 주민들과의 공생이 답이다! <br />혼자만 성공하려하지 않고, 주민들과 공생하려 했던 마음. <br />마을 주민들뿐 아니라, 해외에서도 부부의 떡을 주문하는 최고의 이유가 되었다.<br /><br />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<br />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