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16 서울국제도서전'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.<br /><br />'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'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는 20개국, 346개 출판사가 참가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.<br /><br />오는 19일까지 닷새 동안 열리는 도서전에는 이문열과 은희경 등 유명 소설가와 명료진, 서민 등 인기 작가들이 독자들과 대화하는 자리가 매일 마련됩니다.<br /><br />또, 소설가 한강과 함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도 오는 19일 '한국문학 세계화 포럼'에 참석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606151853184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