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의 유일한 외국인 공무원으로 알려진 스페인인 알렉산드로 카오 드 베노스가 무기 밀매 혐의로 스페인에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스페인 경찰은 최근 시민경비대가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베노스를 개량 무기 밀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시민경비대는 베노스의 자택에서 개량형 총기 4대와 탄약통 2천여 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시민경비대는 이번 작전을 통해 전국에서 10명 정도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북한 '대외문화연락위원회 특사' 직함을 지닌 베노스는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한 북한 공무원으로, 국제 친북 단체도 이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'조선일'이라는 한글 이름도 있는 베니스는 한 해의 절반 정도를 평양에서 거주하며 방북 외국 사절단을 유치하거나 대북 투자 외국인들과 북한 사이의 중개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61513583416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