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일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최신 냉동 치료를 받으며 유로 2016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베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하 161도의 냉동기에 들어가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, 냉동 요법은 소염과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베일은 앞선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프리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으며, 오늘 새벽 러시아와 최종전을 통해 사상 첫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.<br />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6210236161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