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구 시즌이 한창입니다.<br /><br />요즘 SK 와이번스 선수들은 한 달에 한 번, 본인이 아닌 다른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어떤 사연인지, 확인해 보시죠.<br /><br />SK 와이번스의 에이스, 김광현 선수의 모습입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유니폼에는 정유리라는 낯선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.<br /><br />SK의 다섯 명의 선수들이 최준원, 모영광, 최솔, 이동훈, 정유리, 다섯 명의 실종 아동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겨서 경기에 출전한 것입니다.<br /><br />지난 주말에는 이 유니폼에 대한 자선 경매 행사까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수익금은 실종 아동을 찾는 데 쓰인다는데요.<br /><br />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 이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.<br /><br />냉정한 승부의 세계지만, 선수들의 온기가 그라운드를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네요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62806122801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