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발사와 스커드와 노동 등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종합해서 대응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SLBM 발사 이후에 안보리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또 탄도미사일이 발사됐기 때문에 안보리 차원에서는 두 건을 종합해서 대응 조치를 협의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, 즉 사드 배치 결정을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 9일 SLBM을 발사했고, 지난 19일에는 스커드-C 미사일 1발과 노동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안보리는 SLBM에 대해서도 아직 아무 대응을 보이지 않아 중국의 '비협조'로 조치가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한편, 조 대변인은 유럽연합 즉 EU 집행위원회가 북한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와 관련해 당사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EU 28개 회원국의 단호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72115445124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