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도가 우리 땅임을 나타내는 최초의 시설물, 나무 푯말 사진 원본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푯말은 1947년 조선산악회 산하 울릉도 학술조사대가 세운 것으로, '경상북도 울릉도 남면 독도, 1947년 8월 20일 조선산악회'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사진들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이상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에게 기탁받아 공개했으며, 학술조사대에 보도를 위해 참여한 사진가 최계복 선생 일행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당시 조사대원 12명이 삼형제굴바위를 배경으로 독도 동도에서 찍은 단체 사진도 처음 공개됐습니다.<br /><br />전문가들은 이 자료에 대해 당시 독도의 가치를 알고 수호하려 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푯말은 1953년쯤 독도에 불법 상륙한 일본인이 철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81100532558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