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미국의 한 남성이 지난해 파리 테러 사건 이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웃에 그림을 선물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.<br /><br />[기자]<br />화가 마이크 라일리 씨가 집 근처에 있는 마트 입구에 그림을 놓고 갑니다.<br /><br />[마이크 라일리 / 화가 : 세계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폭력 사태에 저항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갖다 놓습니다.]<br /><br />마이크 씨의 그림 선물은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사건 이후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자신이 살고 있는 그린베이 지역에만 직접 그린 그림 50점 이상을 나눠줬습니다.<br /><br />주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공장소에 무료로 가져가라는 글씨와 함께 놓고 갑니다.<br /><br />[마이크 라일리 / 화가 : 사람들의 우울을 해소해 주고 싶었고 저의 행동이 또 다른 선행을 낳길 원했어요.]<br /><br />한 장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안겨 줍니다.<br /><br />[신디 프라이스 / 주민 : 매일 그림을 보면서 저도 항상 친절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요.]<br /><br />전 세계에서 폭력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그림을 선물하겠다는 마이크 씨.<br /><br />조만간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들에게도 그림을 보낼 계획입니다.<br /><br />YTN 홍상희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81406455307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