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물상과 주전골 등 설악산 비경을 볼 수 있는 '남설악 망경대'가 4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.<br /><br />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원시림을 보존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만경대가 다음 달 1일부터 46일 동안 임시 개방됩니다.<br /><br />만경대 구간 2km가 개방되면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용소폭포,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만경대 둘레길 5.2km 구간이 완성됩니다.<br /><br />오색 단풍명소인 흘림골 계곡이 낙석사고로 지난해부터 통제되면서 양양지역 주민들은 대안으로 만경대 둘레길 개방을 요구해왔습니다.<br /><br />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1월 흘림골 안전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만경대를 사계절 내내 개방할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송세혁 [shso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9221549232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