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국정감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사생결단 전쟁을 벌일 일이 아니라며,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상황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안 전 대표는 개인 성명을 통해 지금 대결은 오로지 정치인들만의 다툼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국정감사는 국회의원의 의무라며, 국정감사를 멈출 명분도 권리도 국회의원들에게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0012206152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