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KOVO컵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 우리카드가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.<br /><br />우리카드는 파다르와 최홍석의 공격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제압하고 A조 1위로 조별 리그를 마쳤습니다.<br /><br />우리카드는 B조 2위 KB손해보험과 결승행을 다툽니다.<br /><br />여자부 경기에선 KGC인삼공사가 새 외국인 선수 알레나의 활약 속에 3대 2로 한국도로공사를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93021410668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