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 지난 9월 하순부터 중국산으로 위장한 북한산 송이가 유통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산케이 신문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의 제재로 북한산은 일본 수입이 금지돼 있는데, 북한산 송이가 중국 지린 성 옌지의 도매상을 경유해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지린성에서 생산된 송이는 지난달 20일 대부분 출하가 끝났다는 점에서, 이후 거래되는 송이가 북한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<br /><br />신문은 10월 중순까지 수입량이 150t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며, 현지에서 중국산이라는 증명서가 첨부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아울러 북한 김정은의 통치자금을 담당하는 노동당 39호실 산하 기업이 송이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, 북한산 송이 판매금 일부는 비밀자금으로 핵·미사일 개발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00222055840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