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가 협력업체에 침수 차를 판매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확산하자 현대차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 울산 지역 대리점에서 일하는 영업사원이 어제 상생협력업체들에 보낸 10월 판매 조건 안내문을 보면 "침수차는 30만 원 추가 할인된다"는 문구가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문건을 근거로 SNS에선 현대차가 아무도 안 사는 침수 차를 협력업체에 강매하려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는 이에 대해 침수 차를 할인하는 것이 아니라 침수 피해를 본 고객이 신차를 사면 30만 원 더 할인해준다는 뜻인데 영업사원이 명확하게 쓰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 관계자는 침수 차를 일반 고객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확고하다며 울산공장 출고센터에서 침수된 차는 수십 대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0072148068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