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태국을 누르고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은 바레인에서 열린 A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정태욱 한찬희 선수의 연속골과 후반 강지훈 선수의 쐐기골을 묶어 태국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은 모레(16일) 개최국 바레인과 조별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.<br /><br />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와 북한을 비롯해 16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.<br />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0140934029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