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해진 씨 주연의 코미디 영화 '럭키'가 관객 4백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럭키'는 주말 동안 116만 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누적 관객 수는 434만 명으로 개봉 11일째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<br /><br />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가 호흡을 맞춘 영화 '인페르노'는 2위에 올랐고 팀 버튼 감독의 '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'이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610241056212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