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북한의 퍼스트레이디인 리설주가 7달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남편인 김정은과의 불화설이나 둘째 아이를 임신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강정규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리설주의 공개 활동은 지난 3월, 남편 김정은을 따라 평양 보통 강변의 미래상점을 둘러본 것이 마지막입니다.<br /><br />리설주는 이후 7달이 넘도록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과거, 두어 달에 한 번씩 공개석상에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입니다.<br /><br />리설주의 공개활동은 지난 2013년 22차례를 정점으로 이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를 두고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장과의 암투설이 제기되기도 합니다.<br /><br />김정은의 공식 일정을 담당하는 김여정이 퍼스트레이디인 리설주를 수행단에서 배제하고 있다는 겁니다.<br /><br />부부간 불화 가능성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실제 지난 2013년엔 은하수 관현악단의 음란 동영상에 리설주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동안 모습을 감춘 적이 있습니다.<br /><br />반대로 리설주가 임신을 했다는 소문도 돕니다.<br /><br />만삭의 몸으로 보이는 리설주가 김정은과 나란히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한 것이 지난 2012년,<br /><br />3~4살 터울의 둘째를 가졌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강정규[liv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03018465793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