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영국의 희망' 앤디 머리가 테니스 세계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.<br /><br />머리는 파리바 마스터스 단식 8강에서 베르디흐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122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키는 조코비치가 칠리치에게 0대 2로 지면서, '만년 2위' 머리는 톱 랭커도 눈앞에 뒀습니다.<br /><br />머리가 4강에서 라오니치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생애 첫 세계 1위에 등극합니다.<br /><br />조은지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110509134966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