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가 재벌은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이라며 박근혜 정부 퇴진과 전경련 해체를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참여연대 등 520여 개 시민단체는 어제 낮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업이 최순실의 가족과 재단에 몰아준 돈이 수백억에 달한다며 대기업도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재벌들이 최순실 사태 속에서 자신들을 마치 피해자처럼 표현하고 있지만, 사실은 '미르'와 'K스포츠재단', '청년희망재단' 등으로 재벌의 자금이 흘러들어 갔고, 그 대가로 지난 4년 동안 정부의 친기업 정책 속에 성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변영건 [byuny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1090613012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