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철도노조의 파업이 50일을 넘긴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이 철도 정상화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코레일이 성과연봉제·임금 등 페널티 시행을 내년 1월 1일 시행에서 2월까지 한시적으로 유보하는 내용 등의 중재안을 제안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, 성과연봉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에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내년 2월까지 합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철도노조는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며 수용의 뜻을 나타냈지만, 코레일 측은 검토하겠다면서도 기존 노조 입장과 다른 게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1161747105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