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최고급 세단 제네시스 EQ900(이큐 나인헌드레)가 '2017 북미 올해의 차'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가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다선 번째로, 이 가운데 2009년 제네시스와 2012년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단 57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종 수상 차종을 발표합니다.<br /><br />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1161034020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