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경찰관 1명이 매복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습니다.<br /><br />세인트루이스 경찰 당국은 현지 시각 20일 오후 7시 반쯤 도로 위 순찰차에 앉아 있던 46살 경사급 경찰관이 갑자기 접근한 차량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 경찰관은 얼굴에 두 차례 총격을 받은 뒤 중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현지 경찰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달아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211357552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