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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 대통령, 법무장관·민정수석 사의 사실상 반려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사실상 반려했습니다.<br /><br />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반려 방침을 세우고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웅래 기자!<br /><br />이례적으로 오랫동안 결정이 미뤄져 왔는데, 결국 반려 소식이 전해졌군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박 대통령이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를 사실상 반려했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최 수석의 경우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며 계속 근무하라는 박 대통령을 뜻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지난 21일 사표를 낸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.<br /><br />사표를 반려한다는 방침은 섰지만, 김 장관의 뜻이 워낙 완강해 아직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김 장관에 대한 설득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청와대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말씀하신 대로 박 대통령이 참모들의 거취에 대해 결정을 미뤄온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.<br /><br />당사자들의 사퇴 의사가 강한 만큼 박 대통령의 설득에도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앞서 김 장관과 최 수석은 이번 주초, 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.<br /><br />김 장관과 최 수석 모두 어제 언론을 통해 검찰 수사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의 표명 배경을 밝혔는데요,<br /><br />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김수남 검찰총장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든가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었다는 등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본인들은 물론, 청와대도 그런 게 아니라고 설명했고, 특히 박 대통과의 마찰설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강하게 부인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김웅래[woongra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12516304932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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