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키에 있는 여자 중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12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.<br /><br />현지시각으로 29일 밤 터키 남부 아다나 시에 있는 여자 기숙사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사 등 모두 12명이 숨졌습니다.<br /><br />사망자 가운데 11명은 14살 미만의 학생들이고, 나머지 1명은 교사로 밝혀졌습니다.<br /><br />사망자 대다수는 방화문을 열지 못해 3층에서 아래로 피신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후세인 소즐루 아다나 시장은 화재 대피용 비상계단이 닫힌 것으로 보인다며, 시신 대부분이 방화문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마흐무트 데미르타 아다나 주지사는 공포에 질린 여학생들이 불길을 피해 창문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소방 당국은 누전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300954330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