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아군이 알레포 동부 반군 지역을 장악하면서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해 인도적으로 재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스티븐 오브라이언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장은 시리아 정부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지난 주말부터 알레포를 탈출한 주민이 최대 만6천 명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의 안전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특히 반군이 정부군에 맞서고 있는 알레포 남동부는 공습과 포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대로 가동되는 병원이 없고 식품 재고도 바닥난 상태라고 오브라이언 국장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관련해 프랑스는 알레포의 인도주의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즉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군은 지난 15일부터 알레포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벌여 북동부를 완전히 장악했으며 반군 통제 아래 있던 지역의 40%가 2주 만에 정부군에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300058408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