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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여옥 출국금지 검토"..."청와대 압수수색 집행 공개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간호장교 출신 조여옥 대위를 출국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면 집행 시점에선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청와대를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이종원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특검 사무실을 빠져나오는 청와대 간호장교 출신 조여옥 대위.<br /><br />국회 청문회 당시 입었던 정복을 벗고 일상복을 입은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.<br /><br />특검에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은 지 17시간 만인 새벽 3시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특검 관계자는 조 대위가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, 관련 상황 등을 캐묻기 위한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조 대위는 앞선 국회 청문회에서,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을 전담하는 의무동에 있었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해 곤욕을 치렀습니다.<br /><br />[조여옥 / 前 청와대 간호장교 : (4월 16일 당일 정확하게 어디서 근무했습니까?) 정확하게 의무실에서 근무했습니다. 직원들을 진료하고 관저와 멀리 떨어진 곳인 의무실입니다.]<br /><br />이 때문에 조 대위의 행적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풀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, 특검 조사도 이 부분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또, 비선 진료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던 기존 입장에 대해서도 고강도 조사가 진행됐습니다.<br /><br />특검은 조 대위의 재소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, 이달 안에 미국으로 건너가겠다던 조 대위에 대해, 출국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, 특검팀은 이번 수사의 최종 목적지인 청와대에 대한 고강도 압박도 이어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검팀은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법리검토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서도, 발부받은 영장을 집행하는 시점엔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종원[jongw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22522335017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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