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지난해<br />약 640억 원을 벌어 전 세계 골프선수 가운데<br />가장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.<br /><br />1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타이거 우즈는<br />3위로 밀려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