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김연아의 기록을 깬<br />최연소 국가대표 출신<br />유영에 대한 지원 대책이<br />오는 19일 결정됩니다.<br /><br />대한빙상연맹은 유영에게<br />훈련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<br />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