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르단과 8강전에서 발목을 다친 <br />올림픽 대표팀 에이스 황희찬이<br />카타르와 4강전에 정상 출전합니다.<br />신태용 감독은 정밀검사 결과<br />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