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별 오찬 김무성 "친박이 손수조 공천 강행"<br /> 김무성 "친박이 손수조 공천 강행"… 시위성 '공천 비사' 공개?<br /> 패장 김무성 "이기는 후보를 냈어야 하는데" 송별 오찬서 회고<br /> 김무성 "당선 가능성 보고 공천했어야…"<br /> <br /> 김무성 "모든 게 내 탓"… 잠행 모드로<br /> 고개 숙인 김무성 "총선에 못 이겨 미안하다"<br /> "총선 참패 책임지겠다" 자숙 모드 김무성<br /> <br /> 김무성, 원유철 비대위 논란에 '묵묵부답'<br /> 일주일 만에 서울 나들이 나선 김무성, 당내 현안에는 '침묵'<br /> 돌아온 김무성, 비대위 질문하자 '노코멘트'<br /> 말문 닫은 김무성… 두문불출 최경환<br /> 서청원·최경환, 친박에 "나서지 말고 자숙하자"<br /> <br /> [2016.04.21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6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