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어리다고 무시…”안산 토막 용의자‘의문 투성이’<br /> “집안일 문제로 다투다 부엌칼을 우발적으로 찔렀다”<br /> 대부도 토막 살인범, 렌터카 빌려 대부도 일대에 유기<br /> “말다툼 하다 우발적 살해… 10여일 간 화장실서 시신 훼손”<br /> 대부도 토막 살인범,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체포<br /> “안산 토막시신 피해자‘잔혹피살’…극도 고통속에 숨져” <br /> 경찰, 대부도 시신 훼손“피의자 얼굴 공개하겠다”<br /> <br />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”어리다고 무시해서 범행”<br /> 대부도 토막 살인범은 함께 살던 후배<br /> <br /> “나이 어리다고 무시했다” 안산‘반토막 시신’용의자 함께 살아온 후배 체포<br /> <br /> [2016.05.0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7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