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는 새누리당의 마무리 투수” <br /> “새 정권 창출의 선발 투수” <br /> “협치 통해 새 활로 열겠다” <br /> “등 돌린 민심 되찾아 오겠다” <br /> “집권여당 사명감으로 뭉쳐달라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