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쟁하는 회사들이 손을 잡고, 다른 회사 가수와 작곡가들이 함께 음반을 내고 있습니다. <br /> 요즘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'공동 작업'인데요.<br /> 클래식과의 벽도 허물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