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당 대회가 오늘로 나흘째를 맞았는데요, <br /> 김정은의 육성 사업총화 보고는 이틀 만에 공개됐습니다.<br /> A4 70여장 분량을 읽었는데 힘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