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, 오늘 현장검증 실시<br /> <br /> 흉악범의 얼굴 <br /> "시신 장기 일부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렸다"<br /> '시신 유기 장소' 대부도, 활동 당시 주요 촬영장소 '충격'<br /> 조성호 "무게 줄이려 일부 장기·피부조직 쓰레기통에"<br /> 조성호, 학대 경험 없지만…소시오패스 기질"<br /> 조성호 "우발적 상황, 계획적인 범행 아니었다"<br /> 조성호 "자수 생각 있었지만 겁이 더 많이 났다"<br /> 조성호 "시신 혼자 들기 너무 무거워 절단 결심"<br /> <br /> 전 직장동료 "조성호, 범행 전 살인수법 묻고 다녔다" <br /> 조성호, 과거 성인영화 배우 겸 매니저로 활동<br /> "조성호, 미안한 표정 아니다… 웃고 있는 것" <br /> <br /> [2016.05.1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7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