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기문 대선 출마 강력 시사 “퇴임 후 한국서 역할 고민”<br /> 유승민 “반기문 대선, 지금 평가할 가치있는지 모르겠다”<br /> 남경필 “여야 떠나 대선 후보는 풍부할수록 좋다”<br /> 김무성 “반기문 대선 출마, 지금 판단하긴 어려운 문제”<br /> 정진석 “반기문 대선 관련 발언, 일반론으로 말씀하신 듯”<br /> 정진석 “반기문, 고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많은 듯” <br /> 문재인측 “반기문 대선,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”<br /> 안철수측 “외교관이 이 정도 발언이면 출마”<br /> 박원순측 “반기문, 마음이 콩밭에 가 계신게 아닌지…”<br /> 원희룡 “반기문, 출마한다면 꼭 당선돼야”<br /> 반기문, 대선 출마 시사<br /> 72세 반기문 “미국 대선 후보도 76세 체력 문제 안 돼”<br /> 여야 정치권, 민감하게 반응<br /> 정치권 인사에 먼저 다가가 인사<br /> 퇴임 후 대권 적정성 논란도… 정식 출마까지 ‘먼길’<br /> 반기문 대선 출마하면 유엔 결의안 위반?<br /> “통합 위해 모든 것 버리는 지도자”로 대선 출마 시사한 반기문<br /> 유엔 사무총장답지 않은 반기문의 장기간 방한 일정<br /> 박지원 “권력욕 강한 분… 경쟁력 의문”<br /> 친박계 “대선 후보로 나오면 돕겠다”<br /> “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날’에 출마 시사…청와대·친박과 교감설<br /> 대권 잠룡 인물난 겪는 새누리 “반기문 대망론 띄우기’<br /> 찬사와 폄하 사이 우리가 몰랐던 반기문<br /> 반기문 ‘대선 행’ 올라타다<br /> 반기문 “한국서 어떤 일 할지 임기후 결심”<br /> 반기문총장, 고령 지적에 “10년간 마라톤을 100m 뛰듯 했다”<br /> 반기문 “국가통합할 지도자 나와야”…내년 대권 플랜 가동할 듯<br /> ‘국내정치 분열’ 비판하며 예상보다 빠른 대선출마 시사<br /> 반 “한국 분열 창피… 정치 지도자들 더 노력해야” 작심 비판<br /> 유엔, 퇴임 후 정부직책 제한… 대선출마 비판론<br /> 혁신 없는 야합으론‘반기문 대망론’도 헛꿈이다<br /> 무분별한‘반기문 대망론’의 확산을 경계한다<br /> 새누리‘반기문 대망론’ 띄우고 야권은 ‘친박 프레임’ 씌워 견제<br /> 김무성 등 등판땐 새누리 경선 혈투‘野 잠룡’ 문재인·안철수와 대결 관건<br /> 야당“유엔 총장 임기 중… 바람직한 모습 아냐”<br /> <br /> [2016.05.2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785회